여행도 일도 즐겁게!
동료들과 함께한 삿포로 사원여행

작성일:2025-02

2025년 1월, LIONICE의 모든 직원이 처음으로 다 함께 사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. 
일년 동안 수고한 우리에게 3박 4일 동안의 여행은 선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.일본과 한국 팀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, 그 소중한 순간들을 블로그에 담았습니다. 
사진과 이야기를 통해 그 즐거움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!☺️

Day - 1

삿포로 도착 & 환상의 양고기

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원 여행 출발!
한국팀은 인천공항에서, 일본팀은 도쿄에서 각각 출발하여 삿포로 공항에서 만났습니다.

오랜만에 보는 얼굴도 있어서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, 여행의 첫 일정인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.☺️
저녁은 삿포로 명물 징키스칸 양고기 레스토랑에서 먹었는데, 인생에서 먹어본 양고기 중에 가장 맛있었어요!😍화로는 조금 작아보였지만 다양한 양고기 부위와 야채를 올려가며 바쁘게 구워 먹으니 충분했습니다.타이밍도 좋아 다른 손님이 없어 전세 낸 듯 편하게 식사할 수 있어 좋았어요!
식사 후 산책 겸 삿포로 TV 타워로 이동했습니다. 처음 사진을 찍었을 때는 어두워서 사진이 잘 안보였는데, 다행히 이후에 사진찍기 좋은 장소를 찾아 단체 사진도 다양한 포즈로 여러개 찍었습니다. ✌️
첫날인데 이대로 호텔에 돌아가서 자기는 아쉬워서, 밤늦게까지 하는 이자까야에 가서 재미있게 얘기도 하고 궁금한 메뉴도 주문했어요.

일본에 갔을때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이 곤약과 오뎅이였는데, 오뎅 전체 세트로 주문해서 먹었답니다~!

🤤첫째날은 맛있는 안주와 함께 재미있는 대화를 나누며 마무리했습니다.

Day - 2

자연 속에서 힐링하기 (feat. 모두의 프사)

호텔에서 일본식 조식을 먹은 후, 본격적인 관광이 시작되었습니다. 
둘째날 첫 번째 방문지는 비에이 마일드세븐 언덕! 
두번째 날도 운이 좋아 우리가 사진 찍을 때만 사람이 없어, 눈 덮인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자유롭게 사진을 남길 수 있었어요. 📷
마치 온 세상이 하얀색으로 도배된 듯한 풍경 속에서 동심으로 돌아가 눈덩이를 만들고 눈을 흩뿌리며 하하호호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🤗
점심으로는 떡이 모짜렐라 치즈처럼 쭈~~~우욱 늘어나는 모찌우동을 먹은 후, 삿포로의 대표적인 사진 스팟으로 유명한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러 이동했습니다. 
🌲드넓은 설원에 홀로 서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는 동화 속 한 장면 같았고, 여행이 끝난 후에는 모두의 프사가 이곳에서 찍은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으로 바뀌는 ‘단합력’을 볼 수 있었어요.😄
이후, 차를 타고 다시 후라노에 있는 치즈공장에 방문해 현지에서 생산된 치즈를 테이스팅 해보고, 여기서 만든 치즈로 만든 피자도 맛보았는데 치즈가 신선해서 그런지 피자가 정말 맛있었어요~! 🍕
근처에 있는 와인 공장에 이동해서 해당 와인 공장의 역사 및 생산 과정을 둘러보고 와인을 시음해볼 기회도 있어 몇 가지씩 마셔보았습니다. 🍷

마지막으로 닝구르 테라스를 방문하여 동화 같은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. 
핸드메이드로 만든 공예품을 보는 재미도 있었고, 아기자기한 오두막 집들에서 새어나오는 따뜻한 불빛들이 사람들과 어우러져 마치 영화의 한 장면 속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.
저녁은 후라노역 근처의 EZO DINING KOKO 음식점에서 샤브샤브로 마무리했는데, 큼직한 소고기와 뜨끈한 국물이 하루의 피로를 싹 풀어주었습니다. 

샤브샤브가 맛있었는지 사진은 많이 안 찍고 열심히 먹었던 것 같아요.  🤣

이후, 호텔 내 실내 캠핑장 같은 공간에서 전 직원이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
🎯2025년 목표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  

열심히 타고, 열심히 먹고, 열심히 쉬고

셋째날은 각자 다 다른 스타일의 든든한 아침 식사를 마친 후, 후라노 스키장으로 이동했습니다. 
🚠 곤돌라로 산을 올라갔는데, 본 풍경이 아름다워 동영상으로도 남겼고, 눈으로 뒤덮인 산을 바라보며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가슴이 점점 두근거리기 시작했어요. 💓
친절한 외국인의 도움으로 [제1회 LIONICE 글로벌 사원여행] 단체 사진도 멋지게 남길 수 있었어요!
스키장은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코스가 준비되어 있었어요. 첫 코스에서 다소 난이도가 있어 긴장했지만, 스키를 잘 타시는 대표님의 도움 덕분에 모두들 안전하게 내려올 수 있었어요.🤭

오후 내내 쉬지 않고 스키를 타는 팀원들도 있었지만, 체력이 한계에 다다른 저는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도전했습니다.🏂
리프트 타면서 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, 핸드폰이 떨어질까 무서웠지만 계속 사진을 찍었어요!
다른 잘 타시는 분들 보면서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 같다라는 생각도 여러번 들었습니다. 👏

스키 일정을 마친 후, 해산물 무제한 뷔페에 가서 인생에서 가장 많은 게들을 먹었던 것 같아요:)
🦀신선한 킹크랩, 털게, 새우, 가리비, 회 등등등 제한시간이 짧다고 느껴질 정도로 모두들 손과 입을 쉴 틈 없이 움직여서 단백질을 보충하고 있었습니다. 
社員旅行day3
이후 개인 자유시간을 가지며 드럭스토어에서 가족과 친구 선물도 사고, 살면서 처음으로 가챠도 해보며 사원 여행의 마지막 밤을 알차게 보냈습니다. 🛍️

귀국, 그리고 다음 여행을 기약하며

여행 마지막 날,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렌터카를 반납한 뒤 공항으로 이동하여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. 
한국팀은 공항 면세점을 들러 다시 한번 일본 오미야게를 쇼핑하며 여행의 마지막 기회를 즐겼어요:)

일도 여행도 함께 즐기는 우리

이번 사원 여행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, 동료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 익숙한 일상을 벗어나 함께 웃고, 먹고, 체험하며 특별한 순간들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. ✨
이번 사원 여행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, 동료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 익숙한 일상을 벗어나 함께 웃고, 먹고, 체험하며 특별한 순간들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. ✨
삿포로와 후라노의 겨울은 기대 이상으로 아름다웠고, 징키스칸, 모찌우동, 해산물 무제한 뷔페까지 음식 하나하나가 모두 기억에 남을 정도였습니다.
이번 사원 여행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, 동료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 익숙한 일상을 벗어나 함께 웃고, 먹고, 체험하며 특별한 순간들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. ✨
이 여정을 위해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해준 팀원들, 여행중에도 다른 팀원을 배려해주신 분들, 
그리고 이런 소중하고 유의미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😍

이번 여행을 계기로 더욱 끈끈해진 우리 팀이 앞으로도 다양한 도전을 함께하며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!

글을 쓰면서 즐거운 여행의 순간들이 다시 떠올라 미소가 지어졌었는데, 이 감정이 모두에게 전해졌길 바라며, 다음 여행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!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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